[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 거울이 조명맛집이었고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민혜연은 화이트 컬러의 와이셔츠에 멜빵 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화려한 조명을 받아 미모가 더욱 빛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2019년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