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일 마치고! 저녁 혼 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포장마차의 분식을 먹으며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어묵과 떡볶이, 순대까지 주문해 풍성한 분식 한 상을 즐겼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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