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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종훈이 스윗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tvN ‘줄서는 식당‘에선 게스트 윤종훈이 출연했다. 이날 십자인대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휴식기를 가진 박나래가 다시 컴백했다.
입짧은 햇님은 “우리 나래 씨가 드디어 돌아왔다”라고 목발을 짚으며 돌아온 박나래는 “윤지씨랑 너무 친하게 지내는 거 아니냐. 서운하다.”고 질투를 폭발시켰다. 이에 햇님은 “윤지 씨가 좋긴 했지만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아느냐. 울었다”라고 보고팠던 마음을 드러내기도.
이날 윤종훈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목발을 짚은 박나래의 우산을 대신 들어주며 훈내폭발한 모습을 보였고 박나래는 “스윗하시다”고 말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햇님과 박나래가 앉을 자리의 물기를 닦아내주는 다정한 모습에 박나래는 “드라마에서 악할지 몰라도 사람이 이렇게 착하다. 참 좋은 사람이다”라고 감탄했다.
이날 윤종훈은 “나래씨랑 저와 중간에 아는 친구들이 있더라. 왜냐면 나래 씨가 안양 예고를 나왔다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연극영화과를 나왔다고 밝혔다. 윤종훈은 “연기 잘한다고 들었다. 배우로서 풀렸어도 잘 하셨을 듯하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지금도 격정멜로의 꿈이 있다. 혹시 상대 배우로 같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윤종훈은 “기회가 되면 좋다. 서로서로에게 입금이 되면”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5년 동안 내가 ‘오빠 술 한 잔 해요’ 했는데 날짜를 안 잡아주시더라”고 말했고 햇님은 “(연예)대상 타도 안 되겠나. 어디까지 성공을 해야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종훈은 “3사 대상”이라고 농담하며 웃었고 박나래는 “우리는 그럼 열린 결말”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윤종훈은 납작우동과 우동면을 폭풍 먹방하는 모습으로 면 러버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다 먹은 식탁을 깨끗하게 치우는 모습에 햇님은 “살림하는 거 좋아한다고 들은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에 윤종훈은 “살림하는 것 좋아한다”고 털어놨고 박나래는 “여기 출연해서 상 닦으시는 분 처음 본다”고 윤종훈의 깔끔한 면모를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N ‘줄서는 식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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