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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