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서로 너무 워커홀릭인 우리 부부만의 건강한 루틴- 관리 루틴을 마지막으로 그럼 이만 총총 … Good bam”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야외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을 걸치고 남다른 시크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파이팅”, “굿나잇”, “모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 서하얀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5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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