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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복면가왕’ 인디언인형이 5연승 가왕에 등극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인디언인형과 이에 도전장을 내민 4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백마탄 왕자가 가왕전에 진출한 가운데 인디언인형이 방어전 무대를 꾸몄다. 인디언인형은 엄정화의 ‘포이즌’을 선곡, 댄스곡을 재즈풍의 곡으로 소화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가왕전 결과 인디언인형이 5연승 가왕에 등극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아쉽게 탈락한 백마탄 왕자가 정체를 공개한 가운데 그는 트로트 가수 신유로 드러났다. 신유는 17년 트로트를 해왔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드러냈다. 가왕 자리에 대한 욕심이 있어보였다는 질문에는 “무소유”라고 입담을 뽐냈다.
또한 임영웅의 롤 모델로 화제가 됐다는 MC 김성주의 말에 “’그동안 참 열심히 했구나’라는 훈장 같은 느낌이기에 기분이 좋다”라며 “저희가 활동할 때 트로트가 비인기 종목이어서 공중파 나오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다. 요즘에 트로트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보니 행복하고 선배로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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