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계상이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오늘은 울 운계쓰랑 한컷~ 다들 추워지는 환절기쓰 조심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준형은 윤계상과 슈트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흑백사진으로 남다른 카리스마와 케미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빨리 보고싶다”, “보기 좋은 투 샷”, “멋진 사람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과 박준형이 속한 그룹 god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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