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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10월 둘째 주 안방에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SBS PLUS ‘나는 솔로’와 SBS ‘천원짜리 변호사’가 상승무드를 탈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연애 예능의 열풍 속 ‘환승연애’와 ‘나는 솔로’는 대중성과 마니아층을 모두 사로잡으며 선전 중.
남궁민을 앞세운 ‘천원짜리 변호사’는 경쟁작 MBC ‘금수저’를 제치고 금토극의 왕좌로 등극했다.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이 돌아왔다
남궁민이 또 일을 냈다. ‘검은 태양’으로 주춤했던 과거를 날리고, 다시금 시청률 보증수표의 이름값을 해낸 것.
‘천원짜리 변호사’는 제목 그대로 수임료 천 원의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타이틀롤 남궁민의 존재감은 절대적. 작중 남궁민은 전매특허 코믹 연기에서 묵직한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한층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남궁민 표 천지훈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영 5회 만에 14.9%까지 치솟은 시청률이 그 방증. 그 결과 첫 방송부터 뜨겁게 맞붙었던 ‘금수저’는 물론 토요일 동 시간에 방영 중인 JTBC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까지 시원스레 따돌리며 안방극장의 새로운 제왕으로 등극했다.



↑’환승연애’·’나는 솔로’ 연애 예능 열풍, 언제까지?
연애 버라이어티 열풍 속 안방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이에 따라 방송사들이 다양한 포맷의 연애 예능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환승연애’는 단언컨대 요즘 가장 핫 한 연애 버라이어티 물이다.
제목 그대로 ‘환승연애’는 헤어진 연인들의 지난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과 마주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OTT 방영작으론 이례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 중이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TV, OTT 통합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것.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한껏 달아올랐다.
OTT 연애 예능의 제왕이 ‘환승연애’라면 ‘나는 솔로’는 TV 분야의 왕이다. 이번 돌싱 특집에 이르러 ‘나는 솔로’는 개성 넘치는 출연자들의 향연과 엇갈리는 화살표를 그리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연애 예능 붐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환승연애’와 ‘나는 솔로’의 상승무드도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 = ‘천원짜리 변호사’ ‘나는 솔로’ ‘환승 연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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