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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홍김동전’에 출격한 시우민이 공룡옷을 입고 마법 아이템 축구대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선 엑소 시우민, 뉴이스트 백호, 모델 정혁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동전 지구탐험대’ 마지막편이 공개됐다.
‘동전 지구탐험대’의 마지막 대결은 아이템 축구대결이 펼쳐졌다. 경기 시작 전부터 ‘현무 FC’ 팀은 축구 잘하기로 소문 난 ‘부끄악마’의 시우민을 폭풍 견제하며 모든 아이템을 시우민에게 사용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시우민은 공룡으로 변시난 모습으로 경기에 나섰고 시우민이 공룡옷을 입고 총총거리며 뛰자 그의 치명적인 뒤태에 현장이 웃음바다를 이뤘다. 이어 3분의 아이템 사용 시간이 끝나자 현무FC은 이번에는 인어공주 아이템을 사용했다. 골키퍼를 자처한 시우민은 인어공주 자태로 공을 막으며 또다시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아이템 사용 시간이 지나가자 시우민의 축구실력이 바로 발휘됐고 우영에 이어 시우민이 연속 두골을 성공시키며 현무FC를 놀라게 했다.
축구경기가 3대3 막상막하로 이어지는 가운데 결국 시우민은 추가골을 넣으며 홀로 네 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고 결국 경기는 6대3으로 끝났다.
이어 ‘Y대 캠퍼스 특집’이 시작된 가운데 멤버들은 대학시절로 돌아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주우재는 자신의 수능점수가 437점이라고 밝히며, “연대는 460점 정도 되어야 찔러볼 수 있었다”고 밝혀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축게 코너 중 ‘홍김동전’ 코인부스를 오픈, 학생들의 소원풀이에 나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TV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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