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외국에서 예쁨 폭발한 42세…햇살보다 눈부셔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려원이 눈부신 청순 미모를 뽐냈다. 

정려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ver get tired of the blue sky(파란 하늘은 절대 질리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파란하늘과 가을 햇살로 물든 외국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머리를 바람에 흩날리며 환한 미소를 짓는 정려원은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청순함과 사랑스러움 가득한 매력으로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