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0대 안 믿기는 민낯 클래스 “쉬는 날”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굴욕無 민낯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는 날!! 다크서클은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정화가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임에도 주름 하나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와 갸름한 얼굴선,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54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JTBC 예능 ‘히든싱어7‘에 출연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