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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소민이 싱가포르 여행 해프닝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입국 심사할 때 잡혀갔다”는 고백으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동네 한 바퀴’ 미션이 펼쳐졌다.
본격 레이스에 앞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커트머리에 한껏 볼륨을 준 송지효에 “오늘 머리가 초가집 같다”고 디스 했다.
이에 지석진은 “원래 짧은 머리에서 긴 머리로 가다 보면 거지 존이 있다. 지금 딱 거지 존”이라고 분석했고, 송지효는 “그럼 오빠는 거지”라고 대꾸하는 것으로 런닝맨들을 웃게 했다.
전소민의 싱가포르 여행에도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전소민은 “나 처음 입국 심사할 때 잡혀갔다”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갑자기 조사실로 나를 부르더니 나가는 날을 몇 번이나 확인하더라. 왜 그러나 했는데 입국 심사서에 떠나는 날을 적지 않나. 그런데 2022년을 2202년으로 적었더라”고 고백, 런닝맨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전소민은 싱가포르에서 클럽도 방문했다고. “영상통화 하는 걸 봤는데 예쁜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는 송지효의 폭로 아닌 폭로에 런닝맨들은 “그만”을 외치며 절규했다.
마지막으로 지석진의 행복한 근황도 전해졌다. 일찍이 아내의 미국 여행 소식을 전했던 지석진은 미국행이 불발된 대신 제주도행이 성사됐다며 “어젯밤이 내가 공항에 데려다줬다”고 고백, 연신 웃음을 흘리는 것으로 행복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로드 레이스 특집 ‘동네 한 바퀴’ 미션이 펼쳐졌다. 명동에서 걸음 수 2만보 내로 세 끼 식사를 해야 하는 미션에 런닝맨들은 하나 같이 의욕을 보였다.
특히나 전소민과 하하는 빗속에서 진행된 미션에도 “오늘 망가지자”면서 우비 후드와 모자를 벗어던지는 것으로 열정을 발휘했다.
그 모습을 본 유재석과 김종국은 “꼴값을 떨고 있다”며 웃었다.
런닝맨들의 열정과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미션도 성공으로 끝이 났다. 전원 벌칙 면제 결과에 런닝맨들은 “앞으로 밖으로 나오자” “서울 투어 정말 좋았다”면서 이번 미션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선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김종국의 한 판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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