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가족들과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아들 #고구마캐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미선은 텃밭에서 고구마를 캐고 있는 남편 이봉원과 아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이봉원은 아들을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이봉원과 아들이 입고 있는 수면 바지가 돋보였다.
한편, 박미선과 이봉원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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