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7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권유리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네킹 못지않은 가늘고 긴 팔다리가 돋보였다.
한편 유리는 최근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인 정규 7집 ‘FOREVER 1’로 컴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권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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