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1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그만 자고 나랑 놀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한 손으로 아들을 거뜬히 안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제이쓴의 품에서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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