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새로운 사랑을 고백했다.
정숙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사랑할 테니 지켜봐 달라. 돌싱이라 조심스럽지만 용기를 내보려 한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커플링 낀 손을 맞댄 정숙과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7일 막을 내린 SBS PLUS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했던 정숙은 막방 기념으로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려 축하를 받았다.
한편 ‘나는 솔로’ 방영 당시 정숙은 보유 재산만 50억 원 이상의 자산가로 관심을 받았다. 정숙은 영수, 상철과 러브라인을 이뤘으나 누구와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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