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예비신부 지연과 근황을 전했다.
28일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파르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황재균은 예비신부 지연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연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다.
무엇보다 지연의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깅스를 입고 길쭉한 다리길이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황재균, 지연 커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황재균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