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이들은 붕어빵 미모로 우월 DNA를 뽐냈다. 연예계 대표 모태미인들답게 우아한 아름다움도 빛을 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매가 쌍으로 예쁘다” “진정한 DNA의 힘” “쌍둥이처럼 똑 닮았다. 둘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2021년 OCN ‘다크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채서진은 영화 ‘심야카페 : 미씽 허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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