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물오른 몸매… 더 과감해진 노출[리포트:컷]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미나가 폴 댄스로 가꾼 완벽 몸매를 공개했다.

미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가 점점 짧아지는 중. 거꾸로 셀카. 오늘은 개인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댄스용 폴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미나는 복부가 훤히 드러난 톱과 숏 팬츠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로 전매특허 섹시미도 뽐냈다.

한편 최근 미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