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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제이쓴이 백일을 맞은 아들 준범을 향해 꿀 뚝뚝 눈빛을 보내며 ‘라떼파파’의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너의 모든 사랑스런 순간’ 편으로 꾸며졌다.
아들 준범의 기저귀를 갈며 쩔쩔 매던 초보아빠 제이쓴은 이젠 능숙하게 기저귀를 가는 모습으로 준범이가 커갈수록 발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준범의 상체 힘을 길러주기 위한 ‘터미타임’에 도전했고 직접 옆에 누워 시범을 보이며 의욕과다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준범이 터미타임에 실패하자 제이쓴은 “아빠의 욕심이었다. 언젠가는 하겠지”라고 말했다.
또한 준범의 백일맞이를 위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수부꾸미를 직접 만들었다. 백일을 앞둔 준범은 제이쓴이 수수부꾸미를 만들 동안 얌전하게 기다리는 모습으로 제이쓴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제이쓴은 이웃들에게 떡을 나눠주며 육아팁을 묻는 등 아빠의 열정을 드러내기도. 또한 준범의 소근육 발달을 위해 물놀이를 준비한 제이쓴은 땀을 흘리며 유아용 풀장에 열심히 물을 채웠다. 물에 들어가 방긋 웃는 아들 준범의 모습에 제이쓴은 피로가 싹 사라진 듯한 꿀 뚝뚝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선 백성현과 서윤을 만나 가을 데이트에 나선 젠의 모습과 자급자족 농촌 체험을 경험하는 찐건나파블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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