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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210만 구독자를 둔 크리에이터 미국 아빠 올리버가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선 미국 아빠 올리버가 가족들과 경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올리버 가족은 한복을 입고 경주로 향한다. 올리버의 딸 체리는 경주 관광지를 신나게 뛰어다니며 ‘흥 베이비’에 등극한다고. 특히 올리버는 떡메치기 이벤트 장소에서 “14살에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떡을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텍사스에는 떡을 사러 가려면 한 시간을 가야 했다”라고 털어놓기도.
올리버는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친할아버지가 6.25 전쟁에서 비행기를 조종하셨다”며 어린 시절 세계 지도를 보며 한국에 관심이 생긴 순간을 떠올린다고.
한편, ‘물 건너온 아빠들’은 오는 13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MBC ‘물건너온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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