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SF9 겸 배우 로운이 조각 미모로 여심을 흔들었다.
로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촬영한 명품 주얼리 T사의 광고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크 그린 컬러 슈트를 입은 로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190cm 우월한 키로 분위기를 압도한 그는 정교하게 빚어낸 듯한 조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얼리보다 더 빛나는 존재감으로 눈길을 끈 로운은 연인의 선물을 고르는 듯한 남친짤로 심쿵을 유발했다. 친근한 김석우가 아닌 스타 로운의 모습에 팬들은 “왕자님” “사랑해” “슈트 최고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로운은 tvN ‘바퀴달린집4’ 막내로 활약했으며,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인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더 아이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로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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