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예능 프로그램 하차 후 새로운 MC 발탁 소식을 전한 가운데, 타인의 시선과 말에 연연하지 말라는 당부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람들이 뭐라고 그럴까?’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건 신경 쓰지 마세요”라는 글귀를 올렸다. 그는 “그 사람들이 나를 조금이라도 신경 썼다면 그런 얘기 안 합니다”라며 “신경 쓰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 얘기에 정말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응원의 뜻을 표했다. 또한 “여러분 모두 알겠죠? 신경 끕시다. 오늘 하루 힘냅시다”라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7월 방송을 끝으로 2년간 진행을 맡았던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 당시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자막으로만 하차 소식이 전달되고, 후임으로 이동건이 합류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마무리라는 일각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감사패를 전달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그가 선택한 새로운 행보는 기독교 방송 MC였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공동 MC로 발탁되어 새출발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일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살아가면서 크리스천인 것을 속일 필요도 없고 잘못된 것도 아니지 않나”라며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진태현은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안 좋다 보니 우리가 앞장서서 조금은 친근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걸 제시해 주셨다”라고 밝히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아내 박시은 역시 “하나님을 만나서 성공했다, 잘 됐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동행하고 있다는 걸 편안히 나눌 수 있는 토크쇼”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프로그램을 둘러싼 작은 잡음 뒤 소신 있는 발언과 함께 새 도전에 나선 그를 향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진태현





![“엄마 무서워” 두 딸 비명에도 시속 194km 만취 운전…유가족 “사과 없어” (‘실화탐사대’)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0221425/CP-2022-0227-3915309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