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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최근 무대 직캠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에는 ‘박봄 필터가 아니었어?’라는 제목과 함께 박봄의 공연 현장을 담은 직캠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 속 그는 가죽 소재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친선경기의 하프타임 쇼로 당시 그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로운 미소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바 있다.

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박봄의 외모 변화에 대해 우려와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들은 “눈 밑트임 하지 말았어야”, “너무 과하다”, “눈 크기에 집착하는 건가”, “움직이기 힘들어 보인다”, “주변에 말릴 사람이 없는 건가”, “큰일 생길까 무섭다”, “과유불급”, “진심으로 안타까움”, “실제로 봤는데 더 무서워” 등의 지적을 쏟아냈다.
반면 박봄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팬과 누리꾼들은 “여전히 독보적인 보컬이다”, “악플에 신경 쓰지 말고 건강하게 활동하길 바란다”, “목소리 자체가 보물”, 스트레스받지 말고 지내요”, “마음고생 느껴져 안타까워요”, “인생엔 정답이 없다”라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박봄은 그간 건강 이상설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는 등 여러 차례 구설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그는 배우 이민호를 언급하거나 개인 계정을 통해 멤버 산다라박 마약 투약 관련 의혹 제기 및 전 소속사 관계자들을 겨냥한 발언을 이어가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사기도 했다. 이 가운데 지난달 10일에는 “누가 해킹해서 내 노래를 자꾸 가져가서 쓰려고 해서 미리 올린다”며 자신이 작곡한 음원 ‘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쿠팡플레이’, 박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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