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 작가의 헌신적인 내조 덕분에 감독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비화를 고백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MC 장항준이 길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아내 김은희 작가를 향한 고마움을 전한다.
장항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꿈을 위해 고민하는 참가자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나 역시 영화감독을 준비하며 오랜 시간을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아버지가 이제 그만두라고 하셨을 때, 김은희 씨가 ‘남편은 꼭 영화감독이 될 테니 1년만 믿어달라’며 무릎을 꿇고 설득했다”고 밝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앞서 장항준은 1998년 김은희 작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아내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감독으로 성공한 그는 “결혼을 적극 추천한다. 와이프가 돈 버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특유의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봉준호 감독과의 특별한 근황도 전한다. 윤종신이 절친의 바빠진 스케줄을 지적하자 장항준은 “봉준호 감독님과 낮술을 마시기로 했다. 꼭 상의할 게 있다고 하시더라”며 능청스럽게 자랑해 절친 윤종신의 눈총을 받는가 하면, “대신 내가 30분 전에 먼저 나가 기다린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천만 감독’ 장항준과 유재석, 윤종신, 그리고 스페셜 MC 성시경이 함께할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단독] 이주빈, 김남길 옆자리 차지한다…’사짜변호사’ 캐스팅](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0154505/CP-2022-0227-3914369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