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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엄청난 하와이의 집값에 놀랐다.
19일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드디어 하와이에 별장을? 사유리의 하와이 별장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사유리는 “하와이 최고의 집들을 보여준다고 해서 완전 기대하고 왔다”며 공인중개사와 만나 미국 하와이 임장에 나섰다.
첫 번째로 찾은 콘도는 높은 층수와 층고만큼이나 멋진 풍경을 자랑했고, 사유리는 “여기는 모기도 안 들어올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해당 집의 가격은 52억 원이었다. 사유리는 “너무 비싸다. (한국은) 한강이 보이면 비싼데 여기는 바다가 보이면 비싸다”며 “옆에 있는 펜트하우스 사람이랑 가위바위보 할 수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약 28평 규모의 집이라면 관리비만 3,000만 원이라고. 그 말을 들은 사유리는 “월세 300만 원도 힘든데 관리비만 300만 원이라니 대단하다”며 “로또 당첨되면 살 거다”라고 웃었다.
두 번째 집은 지어진 지 한 달밖에 안 된 신축 건물이었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풍경을 자랑했고, 사유리는 “저는 들어오자마자 여기가 마음에 드는 게 유리창이 많아 너무 예쁘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집은 유명 기업 대표 이사들이 세컨 하우스로 이용하는 대주택이었다. 엄중한 보안을 자랑하는 해당 저택은 하와이 최고급 비공개 부촌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평수만 120평으로 금액은 125억 정도라고. 사유리는 “게스트룸에서 월세 100만 원만 내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임장 투어를 마친 사유리는 “제가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겠다고, 100만 유튜버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에는 돈 많이 벌어 오겠다”며 “아마 50년 후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사유리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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