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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폭우 피해를 입은 거제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17일 개인 계정에 “거제 피해가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다”는 글과 함께 피해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하루빨리 복구되기를”이라고 덧붙이며 거제 주민들을 향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해 침수로 인한 도로 상황 사진이 담겼다.
광복절 연휴 3일간 경남 지역에는 많은 비가 쏟아지며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사흘 동안 거제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950mm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이번 폭우의 1시간 최다 강수량을 분석한 결과, 거제는 200년에 한 번, 통영은 100년에 한 번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라고 설명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산사태 등 잇단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3차례 발령했고, 펌프차와 회복지원차량 등 장비와 추가 투입해 지원에 나선 상황이다.
장성규는 JTBC 1기 아나운서로 시작해 현재는 프리 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코미디TV ‘메추리 원정대’, KBS joy ‘끼리끼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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