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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게스트 중 처음으로 매니저 챙겼다…쉬는 시간 호출→음식까지 양보 (‘냉부’)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윤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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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냉부’에서 셰프들이 만든 요리를 자신의 매니저에게 직접 건네는 조여정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조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셰프들은 조여정의 냉장고 속 재료만 활용해 15분 안에 요리를 완성하는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주제는 ‘조여정의 체질에 맞는 요리’였다. 조여정이 최애 셰프로 꼽은 손종원과 윤남노가 맞붙었고, 승리는 손종원 셰프에게 돌아갔다. 대결을 마친 뒤에는 약 10분간 휴식 시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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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휴식 시간에도 완성된 음식에 관심을 보였다. 요리를 맛보며 “이거 먹을까? 너무 맛있는데”라고 말하던 그는 이내 매니저를 호출했다. “민형 씨”라고 매니저를 부른 조여정은 그에게 메밀전병을 건네며 “맛있어”라고 거듭 권했다. 이어 그는 옥수수 냉수프까지 챙겨주며 “이거 좀 마셔봐”라고 매니저를 살뜰하게 챙겼다. 게스트가 셰프의 요리를 자신의 매니저에게 직접 양보하는 모습은 ‘냉부’에서 처음 포착된 장면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을 세심하게 챙기는 조여정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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