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캡틴 아메리카’로 잘 알려진 크리스 에반스(45)가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고 우선 순위가 바뀌었다며 아버지의 삶을 전했다.
15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에반스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팬 행사에 참석해 “딸이 생긴 이후 일을 하러 나가려면 정말 좋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6살 연하의 아내 알바 바프티스타와의 사이에서 딸 알마 그레이스 밥티스타 에반스를 낳은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우선순위가 바뀌고 있다”고 아버지로서의 삶이 자신의 직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 했다.
바프티스타와의 결혼 직후인 지난 2024년 액세스 할리우드와의 인터뷰에서 “언젠간 아빠가 되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던 에반스는 알마의 탄생 이후 아버지의 행복을 만끽했다. 당시 소식통은 “크리스는 자신의 딸에게 푹 빠져 있다. 그는 모든 순간을 만끽하고 있으며 아빠가 된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에반스는 지난 3월 바프티스타와 2026 아카데미 시상식에 동반 참석하며 부부애도 뽐냈다. 이들의 열애 소식은 지난 2022년 전해졌으며 이듬해 매사추세츠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바프티스타는 포르투갈 출신의 배우로 ‘워리어 넌: 신의 뜻대로’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보더라인’ 등에 출연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로 잘 알려진 미국의 배우로 ‘어벤져스’ ‘설국열차’ ‘어메이징 메리’ ‘나이브스 아웃’ ‘그레이 맨’ ‘레드 원’ 등에 출연해 글로벌 유명세를 얻었다. 에반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출격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크리스 에반스 소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