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불륜, 식인 페티시 등 각종 성추문으로 퇴출 위기에 몰렸던 배우 아미 해머가 인플루언서 레이건 뉴먼과 결별했다.
1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해머와 뉴먼의 결별을 보도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6월 할리우드 힐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식통은 “아미와 레이건이 스타일리스트 친구를 통해 만나 여러 차례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으나 이들은 초고속 결별을 맞으며 로맨스를 정리했다.
소식통은 “그들은 빠르게 분위기를 진정시켰다. 서로 합의 하에 헤어진 거다. 관계가 빠르게 진전된 만큼 아미도 레이건도 멈출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뉴먼 측 대변인이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 사이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 것과 달리 해머 측 대변인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 ‘맨 프롬 엉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해머는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외모로 차세대 미남배우로 주목 받았으나 지난 2020년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며 치명타를 입었다.
다수의 여성과의 불륜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상대 여성들에게 행한 폭언, 폭행은 물론 ‘식인 취향’까지 폭로되며 논란이 고조된 가운데 해머는 전 부인 엘리자베스 챔버스와 이혼하고 할리우드에서 퇴출됐다.
이후 플로리다 재활 시설에서 6개월간 재활 치료를 받은 해머는 현재 재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자신의 이름을 건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복귀를 선언한 그는 지난해 영화 ‘프론티어 크루서블’에 출연한 데 이어 신작 ‘시민 자경단’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맨 프롬 엉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스틸




![정준하 “‘무한도전’ 촬영 망치면 우울… 녹화 전날 잠도 못자” 압박감 고백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1214319/CP-2022-0227-3896103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