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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방송인 겸 인플루언서 랄랄이 바쁜 일정에 파격 선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랄랄은 자신의 채널에 ‘유라야 나랑 겨..겨.. 겨드랑이 씻으러 갈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살인적인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랄랄은 나이트 케어를 하며 녹초가 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정말 시차도 시차지만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며 고된 파리 일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나이트 케어를 마친 그는 “이 상태로 누워서 자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5시간 뒤에 또 스케줄이 있거든요”라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는가 하면 랄랄은 “파리까지 왔는데 돈 많이 벌어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서빈이에게 재산을 물려줄 거 아니냐”며 모성애를 불태웠다. 그러면서 랄랄은 “서빈아, 걱정하지 마. 엄마 채널하고 재산 다 물려주고 죽을 거야”라고 밝히며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후 목이 막혀 기침이 나오는 기막힌 타이밍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3박 5일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딸에게 “엄마 보고 싶었어?”라고 물어보자 랄랄에게 고구마를 건네며 “까서 먹어”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자신에게 “가서 뭐 했어?”라고 물어보는 딸의 모습에 “출장 갔다 온 5일 동안 어휘력이 폭풍 성장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언제 이렇게 성장한 거야”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2024년 2월 방송을 통해 임신 4개월 차임을 밝힌 랄랄은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랄랄과 친분이 있는 풍자는 자신의 채널에서 “랄랄이 술을 금주하고 금연을 하고 담배를 뚝 끊더라”며 폭로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풍자의 돌발 행동에 해탈한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그렇게 하루 두 갑씩 그렇게 피웠다”고 밝히며 충격을 안겼다.
최지은 기자 / 사진=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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