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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극적인 체중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신봉선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결국 우린 골드미스에서 미운우리새끼가 되어버렸다”는 문구를 남겼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파스텔 색조 민트색 상의를 입은 그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지었으며, 찰떡같이 어울리는 단발머리에 귀걸이와 목걸이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완성했다.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에 레드립을 더한 얼굴에서는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이 도드라졌다.

함께 실린 다른 컷에는 지난 2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난 배우 예지원, 양정아, 방송인 박소현과 나란히 찍은 셀카도 담겼는데,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꼽히는 박소현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갸름한 브이라인 턱선이 시선을 붙잡았다.

평소 가수 아이유와 닮은꼴로 꼽혀온 신봉선은 지난 5월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관련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어떤 분들은 아이유 닮았다고 그만 얘기하라고 한다. 근데 난 내가 얘기한 적이 별로 없다”고 밝히면서도, 과거 아이유 본인에게서 “우리 팬들이 제가 언니랑 닮았다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 등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해 온 그는 약 100일 만에 65.4kg에서 53.8kg으로 체지방 약 11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해 놀라움을 안긴바. 지난 4월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서는 “아침에 일어나면 수영하고 요즘은 발레도 한다”며 다이어트 이후에도 자기 관리를 놓지 않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신봉선과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에도 오랜 시간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네 사람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16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며 반가움을 더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신봉선, KBS 2TV ‘해피투게더3’, 채널 ‘ㄴ신봉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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