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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며 최근 불거졌던 가짜 뉴스 및 이혼설을 한 번 더 일축했다.

정은혜는 3일 개인 계정에 “중년은 안 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정은혜는 남편 조영남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은혜는 남편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오빠 귀여워”라고 애교를 부렸고, 조영남은 아내에게 달콤하게 입맞춤을 건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조영남이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도 뽀뽀를 해보라고 권하자 정은혜는 “(부모님은) 안 한다. 중년이라”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영상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혼설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다. 정은혜는 지난달 31일 채널 ‘니얼굴은혜씨’에 “저흰 잘 살고 있다. 가짜 뉴스와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라는 글을 남기며 불화설을 직접 반박했다. 정은혜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주문받은 그림을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하고 있다”며 남편과의 굳건한 애정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결실을 맺었으며, 조영남은 지난 3월 카페를 오픈해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정은혜 역시 카페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남편을 돕고 있다. 정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을 맡아 배우로 사랑받았으며, 영화 ‘니얼굴’을 통해서도 감동을 안겼다. 활동명은 정은혜이나 방송을 통해 ‘서은혜’로 법적 개명 사실을 밝히기도 한 정은혜는 작가와 배우,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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