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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과 함께 레슬링 선수 장은실과의 열정적인 운동 근황을 전했다.

장은실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재균엉아랑 모닝 운동. 오늘의 구호 – 불금도 죽이자?!”, “살이 너무 많이 빠진 재균엉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및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재균과 장은실은 실내 운동 공간에서 케틀벨을 머리 위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황재균은 상의를 벗은 채 운동복 바지 차림으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 속 황재균은 야윈 모습 속에서도 선명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고, 장은실 역시 남다른 건강미를 선보였다.

황재균은 최근 급격한 체중 감량과 장발 스타일 변신으로 주변 동료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달 30일 티빙 스포츠 공식 계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SSG 랜더스 오태곤이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아니냐. 얼굴이 완전히 딴 사람 같다”라며 깜짝 놀라자, 황재균은 “체지방이 10%도 안 된다. 은퇴했으면 이렇게 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태곤은 황재균의 모습에 “거의 간디 수준”이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황재균은 최근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를 것”이라며 당당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선수 생활 은퇴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변신한 황재균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다채로운 활동으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은실 또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장은실, 티빙 스포츠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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