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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붉게 부어오른 얼굴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이의 우려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김창옥은 지난 29일 자신의 계정 통해 “얼굴에 손님이 오셨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분량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그는 편안한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직접 운전대를 잡은 채 창밖을 연신 두리번거리는 모습이었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확 달라진 그의 비주얼이었다. 그가 손님이라는 표현으로 묘사했듯 눈가와 이마, 뺨 등 얼굴 전반이 벌겋게 퉁퉁 부어올라 있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영상에서 직접적인 원인을 명확히 설명하진 않았으나, 최근 기록들을 통해 그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다.

김창옥은 최근 옻칠 회화 작업에 깊이 매진하고 있다. 다음 달 25일 개최되는 ‘2026 제주 비엔날레’ 전시 참여와 오는 9월 3일 개인전을 앞두고 작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매일 옻나무를 만지고 현무암 같은 돌을 직접 운반하고 깎아내는 등 거친 작업을 지속하면서 피부가 상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 21일에도 옻과 풀독 여파로 피가 나고 부풀어 오른 왼손 상태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199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김창옥은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 2023년 알츠하이머 치매 의심 소견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강연 활동을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옻칠 회화라는 새로운 길에 몰두 중인 그는 인터뷰에서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사실 그 변화는 제가 어떤 작업을 시작한 뒤부터 나타났다”며 예술 작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김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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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fodlwj
이호선의 등장으로 밀려난 것에대한 자괴감이 든 것으로 보인다.
뛰뛰빵빵
헤드라인으로 사람들 낚으려고 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선을 넘은 것 같네요- 신고 기능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