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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본격적인 아들 육아 예행연습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임신 27주 차인 한다감이 정이랑, 황보라를 집으로 초대해 현실적인 ‘아들 육아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이날 방송에는 정이랑의 일곱 살 아들 아론 군과 황보라의 두 살 아들 우인 군도 함께한다. 두 아이를 직접 만나게 된 한다감은 출산을 앞두고 실제 육아를 미리 경험하며 예비 엄마로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다감은 “한때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정이랑과 황보라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예상치 못한 육아 난관과 마주한다. 우인 군이 엄마를 찾으며 울음을 터뜨린 것. 한다감은 장난감을 총동원해 달래보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 당황한다.

이때 정이랑의 아들 아론 군이 뜻밖의 해결사로 나선다. 아론 군은 “핸드폰으로 동요를 틀어주면 좋아해요”라고 조언한 데 이어, 선곡을 고민하는 한다감에게 “아기상어요”라고 추천하며 든든한 육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좌충우돌 육아 예행연습은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그는 첫 아이를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다감은 지난 4월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한 번에 성공했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한다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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