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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가 이혼 후 새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남자친구의 정체를 둘러싼 각종 추측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아옳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리며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 (모르겠다.)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는데 팬분들이 기대하셔서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큰 키와 넓은 어깨, 탄탄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아옳이의 남자친구가 한의사일 것이라는 추측이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특정 한의사의 채널을 거론하며, 지난 5월 게시된 숏폼 영상을 근거로 제시했다. 변비 예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에는 “다리가 짧아서 항상 까치발이 된다”라는 여성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담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옳이 목소리와 비슷하다” “웃음소리가 익숙하다” “아옳이가 확실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해당 한의사가 지난해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 건강 자문을 맡았던 모습이 아옳이가 공개한 영상 속 남성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잇따라 더욱 힘을 실었다. 이와 관련해 아옳이는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991년생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약 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아옳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팬들과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아옳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펜트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주택은 약 6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3월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300만 원이 넘는 관리비를 공개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또 지난달 그는 약 1억 원을 투자했다가 3,000만 원가량의 손실을 본 사실을 전하며 실제 투자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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