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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지아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지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찾은 듯한 이지아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그는 검은색 티셔츠와 파란색 체크무늬 스커트, 샌들을 매치한 차림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수수한 메이크업 속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는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긴 웨이브 헤어의 이지아는 다양한 조명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으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사진은 최근 불거진 성형 의혹 이후 처음 공개된 일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3일 이지아는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서 이전과 다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변했다” “펜트하우스 때와 느낌이 다르다” “뭔가 달라진 것 같다”라며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반면 “메이크업의 차이” “여전히 아름답다” “촬영 각도와 조명이 달라져서 그렇다” 등의 의견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이지아의 과거 성형 관련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지아는 2014년 SBS ‘힐링캠프’에서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영 당시 불거진 성형설을 두고 “순환장애로 인한 안면 부종”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MC 이경규가 “자연미인이냐”라고 묻자, 그는 “넣었다 뺐다.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어서 시술받았는데 염증 때문에 제거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1978년생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 전쟁의 여신’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2024년 ‘끝내주는 해결사’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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