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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가수 권은비가 필라테스 샵에서 의도치 않은 봉변을 당했다.
지난 25일 권은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아이즈원 멤버들과 만났던 일상과 쉬는 날 필라테스 샵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권은비는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야부키 나코의 한국 방문을 기념해 자신의 카페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오늘은 중요한 날이다. 저희 멤버 나코가 한국에 왔다. 한국에 와서 멤버들 중에 시간 되는 멤버들끼리 모이기로 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모이는 거라 긴장이 된다”며 멤버들을 기다렸다. 이날 참석한 멤버는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김민주, 최예나, 김채원이었다.
그는 멤버들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디저트를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앞서 카페에서 직접 판매 중인 바나나 푸딩을 준비하던 그는 “저희가 또 바스트 치즈 케이크 맛집”이라며 “오늘 다 팔려 가지고 2개만 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이어트하는 멤버들을 위해 그릭요거트에 바나나를 올려주겠다”고 해 아이즈원의 전직 리더다운 섬세함을 뽐냈다.

멤버들과 디저트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그는 쉬는 날 일상도 공개했다.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샵을 찾은 권은비는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기구에 매달려 열심히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스트레칭을 하던 중 그는 몸이 앞쪽으로 기울면서 지탱하던 발이 밴드에서 빠졌고, 이내 기구 사이로 떨어졌다.

갑작스레 기구 사이로 떨어진 그를 보며 깜짝 놀란 선생님은 “괜찮냐”고 물었고, 권은비는 ‘저는 괜찮은데 기구도 괜찮냐”며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선생님은 “이거 하다 떨어진 경우는 처음”이라며 “너무 조그매서 이 사이에 쏙 들어갔다”고 폭소했다. 이후로도 그는 열심히 스트레칭을 이어갔으며 선생님은 “발 잘 걸고 하라”며 조언했다.
가수 권은비는 2018년 Mnet 걸 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최종 7위를 기록하며 그룹 아이즈원의 리더로 활동했다. 지난 2021년부터는 미니 1집 ‘OPEN’을 발매해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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