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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 여파로 살이 쪘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26일 배다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꿈같은 자유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배다해는 “나는 감기가 안 걸리는 타입인데 1년 쉬고 나서 시험관을 다시 시작했더니 바로 감기에 걸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후두염 때문에 목소리가 안 나왔는데 지금은 다시 나온다”라고 현 상태를 덧붙였다.
최근 운동에 푹 빠져 있다는 그는 “시험관을 준비하면서 살이 엄청 쪘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좋은 소식이 있느냐고 계속 묻는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일일이 해명하고 설명하기 귀찮아서 헬스장을 안가다가 이젠 그런 거 상관없이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다해는 또 “요즘 수영도 한다. 일주일에 4, 5번은 한다. 골프의 경우 오빠가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배우고 있는데 병원에 가느라 자주 못 갔다. 그래도 시작은 했다”면서 “고관절이 안 좋아서 재활 필라테스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다해는 지난 2021년 동료가수 이장원과 결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아왔다.
결혼 직후 첫 아이를 임신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배다해는 지난 2023년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을 통해 “임신 6주에 뱃속 아이를 잃었다. 그때 오빠가 잘 돌봐줬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게 ‘부부에게 찾아온 힘든 시간들은 부부가 끈끈해지는 선물 같은 시간’이라 말을 들었다. 우리도 그 전에 맞춰가는 시간이라 옥신각신했는데 그 후론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며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배다해, 배다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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