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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지예은이 바타와 열애 후 가비에게 고백했다고 털어놓았다.
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에서는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비밀 편이 공개됐다.
이날 지예은, 가비, 이시안은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예은은 비밀이 많은 편이냐는 질문에 “난 진짜 비밀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가비는 “아니? (바타와) 사귀자마자 나한테 알려줬는데?”라고 말해 지예은을 당황시켰다.
지예은은 “맞다. (비밀) 없다. 그냥 말하고 싶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가비는 “시상식에서 말해줬다. ‘나 할 말 있다’고 해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다음에 알려주겠다더라. 근데 자기가 못 참고 얘기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지예은은 “입이 근질근질하다. 내 비밀을 말하고 싶으니까”라고 했고, 가비는 “근데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다?”라고 밝혔다.



가비는 투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고백하며 “그게 추구미인데, 자꾸만 불투명해지네?”라고 밝혔다. 이에 이시안도 “저도 그렇다. 어릴 땐 친구들한테 얘기하는 걸 좋아했는데, 구설을 겪는 게 너무 피곤하더라. 그래서 내 얘기도 잘 안 하고, 남 얘기도 잘 안 듣는다. 어느 순간 친구도 한두 명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지예은도 “나도 친구가 많이 없어졌다.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없는데, 제일 친한 친구를 말하면 누구를 말해야 하나 싶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4월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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