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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미스터비스트(이하 지미 도널드슨)는 22일 개인 계정에 ‘I found MrsBeast(내 아내를 찾았어)’라는 글과 함께 연인 테아 부이슨과 함께한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 턱시도를 입은 채 아내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웨딩 케이크를 함께 자르고, 아름다운 해변가를 거닐면서 결혼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커플이다” “셰계의 베스트 커플” “두 사람 모두에게 너무 기쁜 일이다” “당신은 결혼의 기쁨을 누릴 자격이 있다” “사랑스러운 순간이다” “깜짝 놀랄 만한 일이다. 축하한다””사랑해 지미, 넌 최고야” “행복하세요”라며 응원과 환호를 보냈다.
앞서 지미는 프러포즈하는 영상을 올리며 지난해 1월 약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청혼 받은 테아는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드러냈다. 당시 두 사람은 혼전 계약서에 ‘지미가 외도할 경우 테아 부이슨에게 500만 달러(한화 약 73억 원)를 지급한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계약서에는 두 사람이 이혼할 경우 테아 부이슨이 미스터비스트의 채널 수입 및 브랜드 계약 등 자산에 대해 아무런 권리도 주장할 수 없다는 내용까지 담겼다.
지미 도널드슨은 1998년생으로 2012년 개인 채널로 데뷔했다. 2026년 기준 채널 구독자 수 5억 명으로 세계 채널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그는 현재 채널 조회수 수입만 한화 월 34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아내 테아 부이슨은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했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만난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미스터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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