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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배우 윤진이가 첫째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21일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둘째 키울 때까지 살아남은 인생 육아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윤진이는 배우가 아닌 자녀의 엄마로 두 딸을 키우며 도움이 됐던 육아용품을 공유했다.

윤진이는 아이들이 놀면서 질리지 않고 발달단계에 맞는 수준의 육아용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이가 유치원에 다니니까 공룡 유치원 책을 사줬다. 어렸을 때는 시각적으로 몰입되는 책을 사고 커서는 생활 규범 관련된 책을 선택했다”라며 육아 정보를 전했다. 이어 윤진이의 남편은 “자기 전에 책을 3~5권 읽어주는데, 제이(장녀)는 자발적으로 집중을 한 번 하면 딱 하는데 제니(차녀)는 아직 안 된다”라고 말하며 두 딸의 상반된 성격 차이가 극명하게 보였다.

이날 영상 속 첫째 딸 제이의 영재 모먼트에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제이는 책을 좋아하며 능숙하게 알파벳을 쓰고 간단한 영어 회화를 하는 등 비범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공개된 제이의 장래 희망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진이가 알파벳을 쓰며 책을 읽는 제이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어?”라고 묻자, 제이는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이는 “의사 선생님이 영어로 뭐야?”라는 질문에 바로 “닥터(doctor)”라고 대답하며 영어 실력을 뽐냈다. 돌잔치에서 청진기를 잡은 제이가 한결같이 의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윤진이는 2022년 금융인 김태근 씨와 결혼해 5개월 만에 2023년 3월 딸 김제이 양을 얻었다. 이어 2025년 2월에 둘째 김제니 양을 출산했으며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에 출연해 둘째 출산 과정을 공유한 바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채널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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