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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최근 유행하는 ‘뼈말라’ 몸매 트렌드를 향해 솔직한 소신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는 ‘어우~윤주 언니 보니깐 너무 좋다. 언니 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장윤주는 주현영과 마주 앉아 외모와 건강, 나이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대화 도중 주현영이 “요즘은 ‘뼈말라’가 대세인 것 같다”라고 운을 떼자, 장윤주는 “나는 이제 뼈말라는 못한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20대 때는 뼈말라였지만 지금 그랬다가는 병원 다녀야 한다”라고 농담 섞인 웃음을 지어 보였고, 이에 주현영도 “맞다. 금방 병원 간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아가 장윤주는 현재 대중문화와 패션계를 지배하는 미의 기준에 대한 안타까움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요즘 의상들도 대부분 뼈말라 체형에 맞춰져 있고, 어린 아이돌들이 예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뼈말라’가 대중적인 추구미가 된 것 같다”라고 날카롭게 짚어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연령대별 미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주현영이 “20대, 30대, 40대는 예쁜 기준이 다 다르다”라고 생각을 밝히자, 장윤주는 주현영을 향해 “현영이는 아직 뼈말라 해도 되는 나이”라며 “러닝도 시작했으니 식단만 조금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따뜻한 조언과 응원을 건네기도 했다.
1980년생인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영화 ‘베테랑’, ‘세자매’, ’시민덕희’, ‘1승’,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눈물의 여왕’, ‘착한 여자 부세미’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로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TV 리포트 DB, 채널 ‘주연은 주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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