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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김부장’의 흥행 이후 과거 최대훈이 언급했던 아내 장윤서의 내조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배우 최대훈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부상길 역에 이어 SBS 드라마 ‘김부장’ 성한수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드라마 ‘김부장’에서 성한수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특수부대 동료이자 친구로 하얀 태권도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대훈은 깔끔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풀어주며 안정적인 연기를 통해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김부장’을 통해 전성기를 맞이했다.
최대훈은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신혼 때 가난으로 힘들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 초반에 생활비로 100만원을 줬다. 너무 미안했다”라며 “아내에게 12년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폭싹 속았수다’ 이후에 “와이프가 거의 기자처럼 새로 나온 기사, 밈, 쇼츠, 짤, 영상이 있으면 계속 보낸다”라며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내심 그렇게 좋은가 싶고, 진작 이렇게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대훈의 아내 장윤서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세계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3위를 차지, 미모와 지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야차’, ‘도망자 플랜B’, ‘아가씨를 부탁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미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5년에 결혼하며 평생을 약속했다.
두 사람의 결혼 10주년인 2025년,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최대훈은 같은 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아내를 언급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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