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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모델 남자친구 이상윤과의 애정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기희현은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비가 오니까 놀거리가 많아져 버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열애 소식을 알린 기희현과 이상윤의 달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들은 ‘동물 짤’의 포즈를 따라 하기 위해 실감 나는 표정 연기를 펼쳤다. 두 사람은 강아지, 고양이,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 짤’의 포즈를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윤은 기희현의 머리에 기댄 채 그에게 초밀착 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에도 이들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입을 삐뚤어지게 하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사랑스러운 커플 캐미를 자랑했다.
앞서 기희현은 6월 이상윤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이상윤과 함께한 오사카 여행 중 촬영된 CCTV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해 열애 소식을 알렸다. 이후에도 그는 지속적으로 이상윤과 함께한 사진들을 업로드해 애정 가득한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기희현은 2015년 걸 그룹 ‘다이아’로 연예계에 처음 데뷔했으며, 이듬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방송에서 그는 뛰어난 랩과 춤 실력을 선보이며 ‘실력파’ 참가자로 주목받았으나 마지막 화에서 최종 순위 19위를 기록해 I.O.I 합류에 실패했다. 그는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활동도 병행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윤은 지난 2025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며, 이들은 기희현 1995년생, 이상윤 1996년생으로 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기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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