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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에스파 닝닝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2천만 원을 쾌척했다.
1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닝닝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폭염 극복 지원사업’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속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소외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닝닝의 기부금은 서울지사가 운영 중인 ‘가가호호 온기나눔’ 결연 세대 600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지원 물품은 체온을 내리기 위한 넥쿨러와 레토르트 보양식 3종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이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웹 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출연 당시 진행자 이영지와 끝말잇기 내기를 벌였던 닝닝은 내기에서 승리하고도 자발적으로 2천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최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활동했다. 이들은 오는 8월 7일과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aespa LIVE TOUR -SYNK: COMPLaeXITY-‘로 팬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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