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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하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채널 ‘뿌시영’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팩을 부착한 채 카메라 앞에 선 이시영은 “제가 사실은 (아이라인) 문신이 되게 두껍게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두껍기도 하고 너무 오래돼서 약간 초록빛 나는 문신이었다”라며 “계속 지워야지 하면서도 못 지웠다. 몇 년 동안 거의 일주일을 쉬는 해가 아예 없었다. 정말 쉬는 날이 없었고 무섭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영는 메이크업 팀으로부터 꾸준히 문신을 지워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그는 “메이크업 쌤들이 ‘제발 지워달라, 너무 힘들다’라고 하셨다. 사실 화보 촬영할 때도 여러 가지 메이크업을 할 수도 없고 특히 드라마 촬영할 때 뭔가 민낯처럼 나와야 할 때가 있는데 아이라인 때문에 항상 화장이 진해 보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시영은 “제가 출산했을 때 병원에서 찍었던 브이로그 있지 않냐. 그 당시 제 모습을 보면서 진짜 지워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라며 “두꺼운 아이라인이 너무 거슬렸다. 보기에도 별로였다. 이렇게 쉴 때 지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인한테 소개받은 병원에서 제거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예약하려고 하는데 두 달을 기다리라고 하더라. 비용은 30만 원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시영은 “시술 시간은 3~5분 정도 걸렸다. 부작용도 설명해 주셨다. 속눈썹이 하얗게 변할 수도 있고 아예 안 날 수도 있다더라”라며 “다행히 깨끗하게 잘 지워졌다. 더 어려 보이고 착해 보이는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1982년생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3월 파경을 맞았고, 같은 해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지난 11월 이시영은 무사히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솔직한 일상과 육아 생활을 대중에게 공유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뿌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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