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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거제 야호’와 ‘파라파라’ 밈으로 지난 8일 멜론 1위에 등극해 돌풍을 일으킨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마침내 ‘전참시’를 찾아온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406회에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내숭 없는 초현실적 숙소 일상과 뭉클한 성장 스토리가 베일을 벗는다. 이들은 거실 소파 위를 무대로 열정적인 댄스 배틀을 벌이는가 하면, 5인 5색의 유쾌한 고향 자랑 토크를 나누며 영락없는 여고생 같은 털털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집 안 가득 쌓인 이삿짐 상자와 먼지가 그대로 묻어나는 리얼한 숙소 풍경이 날 것 그대로 공개되며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아울러 24시간 내내 껌딱지처럼 밀착해 지내는 멤버들의 독특한 생활 양식도 관전 포인트다. 단 하나뿐인 화장실에서 다섯 멤버가 동시에 전격 샤워를 감행하는 것은 물론, 화장품부터 의류, 향수까지 완벽하게 공유하는 일상이 그려진다. 오직 리센느이기에 가능한 ‘5-1=0’의 끈끈한 공동체 라이프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BTS 정국, 트와이스 등 톱아티스트들까지 “리센느 야호” 챌린지에 동참하며 급부상한 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오픈된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음원 순위를 체크하며 꿈만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멤버들. 대형 기획사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데뷔 초 “스스로 휴대폰을 반납했었다”라는 숨겨진 일화와 함께, 리센느만의 특별한 공용폰 사용법을 털어놓는다. 바닥에서부터 시작해 당당히 대세로 우뚝 선 ‘중소돌의 기적’ 리센느가 품어온 간절한 다짐들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팬심을 뒤흔든 리센느의 생애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기는 오는 1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가운데 경남 거제 출신인 멤버 원이는 최근 사투리 사용을 두고 ‘일베 논란’ 구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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