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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신지가 최근 ‘뼈 말라’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 시작! 고마워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파인 흰 색 티셔츠 사이로 날개뼈와 탄탄해진 상하체 라인이 자랑했다. 더불어 흰 모자에 검은 반바지와 운동화를 매치해 시크한 운동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으며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건강한 모습 기대하겠다. 언니 파이팅”, “울 언니 1그램도 소멸하면 안 되는데”, “아자아자 시작이 반이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5월 신지는 채널 ‘어떠신지’ 영상에서 살이 빠진 이유에 관해 설명한 바 있다. 영상 속 그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나게 빠졌다”며 “몸이 안 좋아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 내 키가 164cm인데 43kg까지 갔다. 42.9kg도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직방”이라고 덧붙였고, 한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급격히 체중이 감소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신지는 지난 5월 가수 문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문원의 이혼 전력과 사생활 등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으나, 결혼식을 마친 그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수 신지는 1998년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콜라보 음원, 드라마 OST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개인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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